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민간인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 소방행정발전에 공로가 큰 SK하이닉스ㆍ 김철근 수석 등 50여 명이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소방방재청장상 등을 각각 수상했다.
배덕곤 소방서장은 “그동안 각종 재난현장에서 살신성인의 정신으로 열심히 일해 온 기상을 바탕으로 앞으로 더욱 화재예방 등 업무에 정진해 이천시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각자 맡은 임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천=김동수기자 dsk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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