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직업훈련교도소(소장 김명철)에 2013년도 상반기 직업훈련생 247명이 3일 입교하였다.
전국 최대의 직업훈련소인 화성직업훈련교도소는 2009년 8월에 문을 연 전국 최대의 최첨단 직업훈련 교정시설로 총 700여명 수형자가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위해 교육을 받고 있다.
김명철 소장은 “화성직업훈련교도소가 전국 최대의 최첨단 직업훈련교도소인 만큼 보다 많은 훈련생들이 출소 후 재취업에 성공 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화성=강인묵기자 imkang@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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