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소방서, 복지시설 방문해 위문품 전달

남양주소방서 진접119안전센터 및 진접의용(여성)소방대는 설 명절을 맞아 진접읍 내 장애인 복지시설 및 독거노인 등을 방문해 격려품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이날 진접읍 의용ㆍ여성소방대원 10명과 진접119안전센터장 및 직원 2명이 새롬의 집 및 독거노인 16가구를 방문해 지체장애인과 독거노인 거주자들에게 모금을 통해 구입한 쌀과 라면 및 생활필수품 등을 전달했다.

남양주=유창재기자 cjyoo@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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