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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보미, 챔피언급 포켓볼 실력? "완전 팔방미인이네~"

승인 2013-03-12 16:46
온라인뉴스팀 kgib@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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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보미의 챔피언급 당구실력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채보미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히히 포켓볼 대회에서 일등해서 q10 카메라 상품으로 받았어용 신난다^-^♡"라는 글과 함께 몇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그녀는 우승을 차지한 후 상품을 받는 모습이 담겨 있으며 특히 판넬에 쓰여 있는 'Billiard Champion'이라는 문구가 눈의 띈다.

한편 채보미의 당구실력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채보미 몸매도 최고, 당구도 최고", "채보미 뒤의 여성들도 선수들?", "채보미의 당구 큐대가 되고 싶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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