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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 바탕화면 화보 "절제된 섹시미? 사진 보면 절제 안됨" 관능미 폭발

승인 2013-03-12 18:24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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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멤버 유라가 팬들에게 '바탕화면 급 화보'를 선사했다.

 

12일 걸스데이 공식 트위터에는 "걸스데이의 첫 정규앨범 "기대해" 티저가 곧 공개됩니다! 많이 기대해 주세요! 요건 선물(?!) 쿠쿠..바탕화면 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유라의 화보가 공개됐다.

 

공개된 '유라 바탕화면 화보' 사진 속에는 유라가 순백의 침대 위에서 하얀 원피스를 입고 청순하게 누워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소속사 측은 "이번 정규 앨범의 콘셉트는 절제된 섹시미로 유라의 화보는 그 상징성을 나타내는 것"이라며 "공식 팬 페이지를 통해 팬들에게 추가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라 바탕화면 화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라 바탕화면 화보 청순과 섹시를 함께 보여주네", "유라 바탕화면 화보 바로 바탕화면 바꿈", "유라 바탕화면 화보 예쁜데 섹시하기까지 해"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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