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엔터미디어 엔터테인먼트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카라 대기실 사진 "걸그룹은 이러고 노는구나… 엽기표정까지 깜찍"

승인 2013-03-26 09:58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기자페이지

걸그룹 카라 대기실 사진이 공개돼 흐뭇함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25일 니콜은 자신의 트위터에 "시작. 저녁 6시55분에 'R의 법칙'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니콜이 말한 'R의 법칙'은 일본 NHK 버라이어티쇼로 카라는 과거에도 이 방송에 출연해 라이브 무대와 토크를 선보인 바 있다.

공개된 '카라 대기실 사진' 속에는 화이트 원피스 의상에 고양이귀 머리띠를 착용한 니콜, 강지영, 구하라가 대기실에서 깜찍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세 사람은 귀엽고 깜찍한 표정으로 셀카 삼매경에 빠져 있으며 다소 코믹한 엽기 표정까지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카라 대기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카라 대기실 사진 완전 귀엽다", "카라 대기실 사진 속 니콜, 강지영, 구하라 표정 하나하나가 사랑스럽네", "카라 대기실 사진 아무리 엽기 표정을 지어도 예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관련기사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