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의료재단(이사장 박선구)은 오는 10일 오후 4시 용인시 구갈동 웨딩프로포즈 웨딩홀에서 ‘뇌졸중 예방캠페인 및 부모들을 위한 효 잔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다시 내딛는 희망의 첫걸음’이라는 슬로건 아래 뇌졸중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뇌졸중에 관한 상식을 바로잡기 위해 기획됐다.
개그맨 한현민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날 행사에는 가수 박진도·김영아·사랑과 평화, 코메디언 남보원 등이 출연해 ‘저녁 만찬을 겸한 효 잔치’ 등 다채로운 행사들로 꾸며진다.
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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