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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정 광안리 인증샷, 요트 난간에 걸터 앉아 있을 뿐인데…

승인 2013-05-23 16:54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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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정 광안리 인증샷, 요트 난간에 걸터 앉아 있을 뿐인데…

방송인 이수정이 광안리 인증샷에서 굴욕없는 몸매를 과시했다.

이수정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류현진 선수의 승리 기쁨과 함께 광안리에서 첫 녹화 신나게 들어갑니다. 부산 MBC 해양버라이어티 '바다야 놀자' 아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이수정 광안리' 사진 속 이수정은 부산 광안리 바다에서 요트 난간에 걸터 앉아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수정은 몸매가 드러나는 티셔츠와 핫팬츠로 우월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앉아있음에도 남다른 기럭지와 각선미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부러움을 자아낸다.

이수정 광안리 인증샷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수정 광안리 인증샷 진짜 우월하네", "이수정 광안리 인증샷 앉아있는데 다리가 어떻게 저래", "이수정 광안리 인증샷 바로 저장해야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사진= 이수정 광안리, 이수정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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