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무보정, 막 찍어도 화보…"이런게 여배우의 품격"
배우 김하늘의 무보정 직찍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상하이 공항에서 포착한 김하늘 무보정 직찍'이라는 제목으로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김하늘 무보정' 사진 속 김하늘은 검은색 미니 원피스를 입고 휴대폰을 보고 있다. 특히 김하늘의 쭉 뻗은 각선미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사진을 게재한 누리꾼들은 "공항 라운지에서 스태프들과 있는 김하늘 발견. 감탄밖에 안 나왔다"는 글을 덧붙였다.
김하늘 무보정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하늘 무보정, 다리 정말 장난 아니네", "김하늘 무보정, 나도 실물로 한 번 보고싶다", "김하늘 무보정, 여배우의 품격이 다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하늘은 지난 14일 '상하이 드라마 페스티벌' 폐막식과 15일 '상하이 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했다.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사진= 김하늘 무보정,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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