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 하엘 수영장 포착, 신나는 물놀이…"사랑해, 축복해"

션 하엘 부녀가 수영장에서 포착됐다.

가수 션(40)은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하엘: 수영장. 아빠: 하엘이 수영장이 좋아? 하엘: 수영장 좋아요. 하엘: 아빠 사랑해. 축복해"라는 글과 함께 막내 딸 하엘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션 하엘 수영장 포착' 사진 속에는 션이 딸 하엘 양과 수영장에서 신나게 놀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부녀는 나란히 손을 잡고 즐거운 듯한 모습으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특히 션은 40대라고는 믿을 수 없는 탄탄한 복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션 하엘 수영장 포착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빠 몸매가 예술이다", "아빠가 항상 사랑해, 축복해 말해주는 게 정말 예뻐", "션 하엘 수영장 포착 모습 화보라고 해도 믿겠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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