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세라피아, ‘글램핑’ 11월말까지 운영

한국도자재단 이천세라피아는 오는 11월까지 ‘글램핑(Glamping)’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글램핑(Glamping)’은 ‘화려하다(Glamorous)’와 ‘캠핑(Camping)’을 조합한 신조어로 필요한 도구들이 모두 갖춰진 곳에서 안락하게 즐기는 캠핑을 뜻한다.

세라피아 글램핑은 다음달 28일부터 열리는 ‘2013 비엔날레’ 개최 이전의 경우, 4인 가족 기준 1박에 7만5천원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비엔날레 개최 기간 동안에는 1박 9만5천원이다.

이천 세라피아 글램핑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한국도자재단 홈페이지(www.kocef.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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