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민 파란색 머리, 블루 퍼플 투톤헤어…몽환적 분위기 '눈길'

그룹 15&(피프틴앤드) 멤버 박지민이 파격적인 파란색 머리로 변신했다.

박지민은 지난 5일 자신의 트위터에 "BLUE PURPLE"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민은 파란색과 보라색이 섞인 투톤헤어로 몽환적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굵은 웨이브가 들어간 긴 머리와 한층 또렷해진 이목구비는 성숙함을 풍기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박지민 파란색 머리'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요즘 왜 이렇게 예뻐졌지?", "박지민 파란색 머리 파격적인데 매력있네", "잘 어울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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