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엔터미디어 엔터테인먼트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엑소 불장난 댄스, 멤버끼리 골반을… '섹시+민망'

승인 2013-09-01 17:17
신지원 기자 sj2in@kyeonggi.com
기자페이지

그룹 엑소의 불장난 댄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불장난 댄스 추는 엑소'라는 제목의 영상 한 편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엑소의 수호와 첸이 찬열이 부르는 슈프림팀의 '땡땡땡'에 맞춰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는 엑소가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했을 당시의 모습이다.

특히 신나게 춤을 추고 있는 두 멤버와는 다르게 일부 멤버들이 부끄러운 듯 고개를 돌리거나 이들을 외면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엑소 불장난 댄스를 접한 누리꾼들은 "귀엽기만 한 걸요? 역시 엑소", "뭘 해도 멋있다. 불장난 댄스마저", "화끈하네요. 이 춤이 이렇게 멋있을 줄이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지원 기자 sj2in@kyeonggi.com

사진= 엑소 불장난 댄스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관련기사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