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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햅쌀 추석선물 인기짱

승인 2013-09-12 20:41
류진동 기자 jdyu@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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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 유기농 클린벨트 사업장산 쌀

여주군농업기술센터와 농촌진흥청, 경기도농업기술원이 공공으로 추진한 유기농클린벨트사업장에서 생산한 햅쌀이 추석선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여주군 대신면 옥천리 일원의 유기농클린벨트사업장에서 생산한 여주 햅쌀은 여주 유기농클린벨트사업단지 회장과 스탠다드차타드 은행은 여주 6 농가에서 6곳에 무농약 재배로 생산한 햅쌀 선물세트 7천상자(2kg/상자)를 주문 납품한데 이어 내년 설에도 유기농쌀 1만 상자를 주문할 예정이다.

조장현 유기농클린벨트사업 회장은 “회원들이 합심해 유기농 쌀을 생산했다”며“모내기와 수확기에 학생들 체험행사 계획도 있다”고 말했다.

여주=류진동기자 jdyu@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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