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엔터미디어 게임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블락비 빛이 되어줘, 발표 직후 음원차트 상위권 진입…'대박 예감'

승인 2013-09-23 20:15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기자페이지

가수 블락비가 1년여 만에 공백을 깨고 '빛이 되어줘'로 컴백했다.

블락비는 23일 신곡 '빛이 되어줘'를 공개했다. 음원이 공개되자마자 이날 오후 4시 기준 엠넷 차트 3위, 벅스 1위, 멜론 6위, 소리바다 1위 등 상위권에 안착했다.

블락비 '빛이 되어줘'는 기존의 블락비의 상남자 이미지와 다른 성숙해진 감성이 묻어나는 곡이다.

블락비는 다음달 2일 세 번째 미니앨범 '베리 굳(VERY GOOD)'을 발표하며 1년 만의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블락비 빛이 되어줘 음원 차트 상위권 진입 축하해요", "1년 동안 정말 애타게 기다렸습니다", "빛이 되어줘 대박나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관련기사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