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경찰서는 26일 경춘국도 남이오거리에서 윤시승 서장을 비롯 각과장 및 파출소장 강상범 생활안전과장 교통지도 경찰관 모범운전자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무질서 추방을 위한 범국민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 했다.
이날 켐페인은 착한운전 마일리지제도 및 차선 및 신호지키기 등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직장인들의출근시간과 학생 등교시간 맞춰 교통무질서 행위에 대한 공익신고 활성화와 교통법규 위반차량에 대한 대국민 신고제도를 홍보 했다.
한편이날 켐페인에 참석한 경찰관 및 모법운전자 회원들은 통행인 및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착한운전마일리지제 및 교통무질서 추방을 위한 홍보전단을 배포 했다.
가평=고창수기자 kcs4903@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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