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광철 김포시의원 ‘대한민국 빛낸 한국인상’ 수상

김포시의회 신광철 의원이 ‘제13회 대한민국을 빛낸 21세기 한국인상 시상식’에서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의정활동으로 지방자치의회 발전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을 빛낸 21세기 한국인상’은 1년 동안 대한민국 국가발전을 위해 노력한 각계 각층의 인사들에 대해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선정, 시상하는 상이다.

신 의원은 초선 의원으로 김포시의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치면서 김포시 행정에 대한 넓은 이해와 함께 평소 적극적이고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시민을 대변하고 민의를 생각하는 생활정치에 전력하면서 시정에 큰 방향을 제시하는 등 의회의 위상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 의원은 “앞으로도 시민의 입장에서 주민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현장에서 일하고 시민들의 복지 향상과 지방자치의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포=양형찬기자 yang21c@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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