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상공회의소(회장 민종기)가 주관하는 제77차 화성경제인포럼이 지난 8일 화성상공회의소 4층 컨벤션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유관기관 단체장 및 관내 기업인 15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강신장 IGM 세계경영연구원장은 ‘새로움을 보는 법’을 주제로 한 강연에서 “위대한 혁신과 창조는 잘 보이지 않고, 또 아무나 볼 수 없다”며 “이를 위해 우리는 새로운 눈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화성경제인포럼은 현재 600명의 회원이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강인묵기자 imkang@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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