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회장 김주섭)는 24일 ‘4대 사회악 근절방안’을 주제로 안내전단지 배포 및 가두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협의회 임원 및 16개 읍면동 위원장과 도농파출소 직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도농동 도농역 앞에서 안전문화 및 법질서 확립을 위한 공감대를 호소했다.
한편, 이날 캠페인단은 안내 전단지를 시민들에게 배포하며 4대악을 근절해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남양주=유창재기자 cjyoo@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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