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엔터미디어 엔터테인먼트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설리 미용실, 파마 중인데도… "대충 앉아있어도 빛나네"

승인 2013-11-04 15:42
신지원 기자 sj2in@kyeonggi.com
기자페이지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설리의 미용실 인증샷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3일 김희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설리는 미장원 파마 완성되기 10분 전 머리를 해놔도 잘 어울리네. 강인은 역시 잘생겼고. 그런데 난 왜 이렇게 오징어처럼 나왔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설리와 김희철, 강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설리는 헤어스타일이 완성되지 않았음에도 자체 발광하는 미모를 과시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설리 미용실, 대충 앉아있어도 완벽하네요", "어쩜 이렇게 예쁠 수가 있지?", "눈을 뗄 수가 없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지원 기자 sj2in@kyeonggi.com

사진= 설리 미용실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관련기사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