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백만장자 게임 마이턴'(이하 '마이턴')이 실제 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5일 방송된 '마이턴'에서는 전현무 팀(전현무, 홍석천, 홍진영)과 구멍 팀(김보성, 천명훈, 김종민)이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마이턴'은 월드맵 위에서 세계를 정복하기 위해 경쟁하는 보드게임으로, 멤버들이 직접 이를 재현한 스튜디오에서 벌칙과 함께 게임을 진행하는 게임 버라이어티다.
특히 본방송을 시청하는 애청자들에게는 쿠폰을 제공하는데, 이 쿠폰 코드를 스마트폰 게임 '모두의 마블'에 입력하면 게임 속 다이아몬드를 30개 받을 수 있다. 단 참여는 1회로 제한된다.
마이턴 쿠폰 소식에 누리꾼들은 "마이턴 쿠폰, 신기하다", "나도 한 번 애청해서 받아봐야지", "마이턴 쿠폰 제공, 아이디어 정말 좋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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