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후 클라라'
영국 드라마 '닥터후'의 출연배우 클라라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25일 방영된 KBS 2TV '닥터후' 크리스마스 스페셜에는 클라라가 출연했다.
클라라는 배우 제나 루이스 콜먼의 극중 이름. 그는 157cm의 아담한 키에 통통 튀는 귀여운 외모와 당찬 여성의 매력을 뽐내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클라라는 '닥터후' 시즌7의 중반 이후부터 내년 방송될 '닥터후' 시즌8에 고정적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닥터후 클라라' 소식에 누리꾼들은 "나는 시구하는 우리나라 배우 클라라인 줄", "닥터후 클라라 정말 귀엽더라", "매력 넘치는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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