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부른다' 윤진서 스틸컷, 하의실종 차림으로 침대 위에서…

'그녀가 부른다 윤진서'

영화 '그녀가 부른다'의 윤진서 스틸컷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흰색 티셔츠를 입고 하의실종 차림으로 침대에 앉아있는 윤진서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윤진서가 출연한 '그녀가 부른다'(감독 박은형)는 지난 2008년 경상북도 영상콘텐츠 시나리오 전국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세상의 편견과 시선에서 자유롭게 살아가는 색다른 소울메이트 진경이 상처를 치유해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특히 윤진서는 극중 세상의 시선에서 자유롭게 살아가며 여러 남자들의 동경과 애정 어린 시선을 받는 매력적인 캐릭터 진경을 연기했다.

'그녀가 부른다'는 배우 윤진서 오민석 등이 출연했으며 지난해 12월 26일 개봉해 현재 상영 중이다.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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