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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큼한 돌싱녀' 이민정, 자체발광 미모 담은 촬영사진… "너무 예뻐"

승인 2014-02-07 02:37
신지원 기자 sj2i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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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정의 촬영 현장 모습이 화제다.

지난 6일 MBC 새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 측은 촬영에 한창인 이민정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민정이 붉은 색 계열의 옷을 입고 애교가 듬뿍 담긴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자체발광하는 그녀의 미모와 환한 미소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앙큼한 돌싱녀 이민정 촬영사진, 미모는 정말 최고네요", "가만히 있어도 예쁘다", "이런 미모가 있을 수 있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앙큼한 돌싱녀'는 이혼한 전 남편과 전 처가 다시 만나게 되면서 진정한 사랑에 대해 깨닫게 되는 로맨스 코미디로 '미스코리아'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신지원 기자 sj2in@kyeonggi.com

사진= 앙큼한 돌싱녀 이민정 촬영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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