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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노홍철, 자메이카 누드비치서 아담 변신… 기대감 UP

승인 2014-03-01 18:05
신지원 기자 sj2i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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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무한도전 자메이카 특집 노홍철, MBC

방송인 노홍철이 자메이카 누드비치에서 본인의 엉뚱 매력을 발산한다.

1일 방송되는 MBC '무한도전'에서는 멤버들이 우사인 볼트를 만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볼트가 유년시절 즐겨 찾았던 해변을 방문했다. 그런데 이 해변은 다름 아닌 누드비치였던 것.

이에 노홍철은 아담으로 변신해 해변 풍경을 생생하게 전했다는 후문.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자메이카 특집 노홍철, 완전 기대돼", "무조건 본방 사수해야겠어", "우사인 볼트 나오려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지원 기자 sj2in@kyeonggi.com

사진= 무한도전 자메이카 특집 노홍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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