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엔터미디어 엔터테인먼트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처키의 조상 인형, 1871년도 인형… 생김새와 눈빛 '섬뜩'

승인 2014-03-21 11:52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기자페이지

'처키의 조상 인형'

처키의 조상 인형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해외 소셜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처키의 조상 인형'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태엽과 톱니바퀴로 된 몸에 민머리를 하고 있는 아기 인형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인형은 조지 펨버튼 클라크라는 사람에 의해 만들어졌으며 1871년 특허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인형은 현재 국립미국역사박물관에 전시돼 있다.

처키의 조상 인형을 본 누리꾼들은 "처키의 조상 인형, 충격적이다", "저게 인형이야?", "처키의 조상 인형, 보기만 해도 저주 걸릴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관련기사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