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선물' 바로, 이보영 뒤에서 장난기 넘치는 포즈… "완전 귀여워"

드라마 '신의 선물'에서 열연 중인 그룹 B1A4 멤버 바로의 장난기 가득한 모습이 화제다.

23일 SBS '신의 선물-14일' 측은 바로의 촬영 현장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바로가 그의 트레이드마크가 된 노란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이보영 뒤에서 장난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극 중 모습과는 다르게 장난꾸러기 같은 그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기 충분하다.

이와 관련해 제작진은 "바로를 비롯해 출연배우간의 팀워크가 좋아 촬영장엔 웃음과 활력이 넘치고 있다. 이들이 펼치는 연기향연에 많은 응원 보내주기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의 선물 바로 장난기, 분위기 메이커인가 봐요", "즐거워보여서 좋네", "드라마가 잘 되는 이유가 여기 있는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지원 기자 sj2in@kyeonggi.com

사진= 신의 선물 바로 장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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