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으로 만든 세계 지도, 각 나라 대표 음식으로… "상상력 최곤데?"

음식으로 만든 세계 지도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음식으로 만든 세계 지도'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각 나라를 대표하는 음식으로 만든 지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지도는 푸드 스타일리스트 케이틀린 레빈의 작품으로 작가의 상상력과 아이디어가 돋보인다는 평가가 주를 이룬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음식으로 만든 세계 지도, 완전 기발하네요", "정말 놀라운 상상력이다", "이건 진짜 하나의 예술 작품"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지원 기자 sj2in@kyeonggi.com

사진= 음식으로 만든 세계 지도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