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광명시흥사업본부(본부장 김복식)는 지난 28일 본부 대회의실에서 공기업 경영정상화를 위한 판매비상대책반을 발족하고 전 직원 총력판매 결의대회를 가졌다.
김복식 본부장을 포함한 전 직원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광명역세권지구 잔여 토지분양과 시흥목감지구 토지 및 주택의 본격적인 공급에 앞서 2014년 판매계획 보고, 총력판매 결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또 행사 후 ‘시흥목감 B-5블럭 10년임대 345세대 공급’ 등 가두 판촉활동을 실시했다.
광명=김병화기자 bhk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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