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모델 야노시호와 미란다 커가 함께 찍은 사진이 화제다.
지난 2일 야노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미레와 미란다 커(Sumire& Miranda Kerr's)"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야노시호, 미란다 커, 스미레가 다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세 사람의 아름다운 미모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기 충분하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야노시호 미란다커, 아름다움의 결정판이네", "이건 하나의 작품", "미모 대결하는 거 같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지원 기자 sj2in@kyeonggi.com
사진= 야노시호 미란다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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