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동연 나 혼자 산다’
고등학교 2학년으로 재학 중인 배우 곽동연이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다. 이는 역대 최연소 출연진이자, 12번째 무지개 회원이다.
오는 15일 방송될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곽동연은 아역배우로서의 카리스마와 대조되는 10대 고등학생의 풋풋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곽동연은 출연 계기에 대해 “꿈을 위해 자취 생활을 하고 있는 어린 친구들을 대변해 잘 살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
대전 출신인 곽동연은 소속사에서 연습생들을 위해 제공한 반지하 숙소에 살고 있으며, 동료 연습생들과 합숙을 하다 최근 혼자 살게 됐다.
사진=곽동연 나 혼자 산다(FNC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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