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중동점은 창립 35주년을 맞아 챌린지 세일을 단독으로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세일은 오는 7일까지며 해외명품 대전(9층 행사장 5일까지), 아웃도어VS골프 라이벌전(9층 행사장 7일까지), 남·여 패션 3·5·7만원 균일가전(8층 행사장, 7일까지), FALL IN 와인 페스타(지하 1층 행사장, 5일까지)를 준비했다.
남·여성 패션 3·5·7만원 균일가 상품전에는 남성인기 브랜드에서 3만원(재킷), 5만원(재킷·코트·정장), 7만원(재킷·정장)등 상품 퀄리티가 우수한 제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준비했다. 또한, 여성 균일가 상품전에도 고세 니트티셔츠 3만원, 화이트호스 바지 5만원, 트리아나 트렌치코트 7만원 등 유명브랜드의 가을 인기상품을 다양하게 준비했다.
이와 함께 9층 행사장에서는 아웃도어 대표브랜드 코오롱스포츠 페스티벌을 통해 활용성 높은 아웃도어 룩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핑&팬텀 골프대전도 마련했다.
아울러 개점이래 최대 규모의 해외명품대전을 9층 행사장에서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중동점 관계자는 “창립 35주년 챌린지 세일을 맞아 어메이징 7대 쇼핑찬스를 통해 방문해 주시는 고객들에게 특별하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동점은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중동점 제1회 모피&FUR 페스티벌도 진행할 예정이다.
부천=윤승재기자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