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모스트 뷰티풀데이즈’ 곽정은, “나는 19금 담당”

더 모스트 뷰티풀데이즈

칼럼니스트 곽정은(35)이 MBC 에브리원의 새 프로그램 ‘더 모스트 뷰티풀데이즈’의 진행을 맡은 소감을 밝혔다.

곽정은은 1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도 CGV에서 진행된 MBC 에브리원 ‘더 모스트 뷰티풀데이즈’ 제작발표회에 배우 소이현, 모델 정호연과 함께 참석했다.

이날 곽정은은 “난 19금 담당이다”라며 당당히 출사표를 던졌다. 이어 “이 프로그램은 20~30대 여성의 라이프 스타일은 물론 고민까지 모두 다룰 수 있는 프로그램이기에 망설임 없이 출연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16일 밤 12시 첫 방송되는 ‘더 모스트 뷰티풀데이즈’는 MC, 패널, 전문가, 온 오프라인의 시청자들이 함께 여성들의 뷰티, 패션, 연애, 라이프스타일 등의 고민에 맞춤형 토털 솔루션을 제시하는 뷰티 토털 솔루션 프로그램이다.

박준상기자

사진=더 모스트 뷰티풀데이즈, JTBC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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