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탄소방서 긴급구조 훈련

송탄소방서(서장 김정함)는 재난발생 대처를 위한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훈련은 국제병원 일원에서 송탄소방서, 평택시, 평택경찰서, 군부대 등 16개 유관기관·단체 소속 213명의 인원과 42대의 차량을 동원, 대형화재로 사상자가 발생한 가상상황을 놓고 재난수습 및 복구 순으로 진행됐다.

평택= 최해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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