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회장 김주섭)는 남양주 도농역 앞에서 ‘웃어라 청소년, 빛나라 내일아!’라는 주제로 전단지 배포 및 가두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안전문화 및 법질서 확립과 국민운동인 ‘4대 사회악 근절방안’을 위해 마련, 바르게살기운동 협회 임원 및 지역 내 16개 읍·면·동 위원장, 도농파출소 직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김주섭 회장은 “모든 국민의 동참과 정부의 적극적인 대책으로 살기 좋은 나라가 되길 바란다”면서 “특히 청소년이 꿈과 희망을 갖고 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캠페인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양주=유창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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