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림
정소림…“불혹맞아? 섹시자태와 볼륨감으로 남성팬들 사로잡아”
정소림 캐스터가 40대답지 않은 육감적인 몸매와 미모로 스베누 스타리그 결승전에 새로운 화제로 떠올랐다.
15일 오후 서울 잠실 학생 체육관에서 열린 스베누 스타리그 결승전 중계를 맡은 정소림 캐스터는 몸에 딱 붙는 흰색 미니 원피스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정소림은 서지수와 함께 E스포츠 1세대 여신으로 꼽히는 게임방송 전문 캐스터다.
게임캐스터로 데뷔해 여성 최초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해설 진행, 남성 못지 않은 깔끔한 진행과 명쾌한 해설로 게임 방송계에 전설적인 인물이다.
특히 빼어난 미모와 타고난 몸매 등으로 남성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1973년 생으로 올해 42세라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섹시한 자태를 여전히 뽐내고 있어 e스포츠 팬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한 인터넷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연예인 천이슬과 정소림 캐스터의 몸매 대결이 화제가 된 바 있다.
정자연기자
사진=정소림, 정소림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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