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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준 감독과 열애…손수현 ‘한국의 아오이 유우’ “청순 매력”

승인 2015-04-23 10:37
온라인뉴스팀 kgib@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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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현ㆍ이해준 감독 열애

▲ 손수현ㆍ이해준 감독 열애, VIKI

손수현, 15살 차이 이해준 감독과 열애…손수현은 누구?

배우 손수현(27)과 영화 ‘나의 독재자’ 등을 연출한 이해준(42) 감독이 열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손수현이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KBS 2TV 월화드라마 블러드에 출연한 손수현은 2013년 빅뱅 대성의 일본 앨범 수록곡 ‘우타우타이노발라드’의 뮤직비디오를 통해 데뷔했다.

2014년 영화 ’신촌좀비만화‘ ’오피스‘ ’테이크아웃‘등에 출연했으며, 최근 종영한 드라마 ‘블러드’에 출연했다.

일본 톱스타 아오이 유우의 청순한 외모를 닮아 ‘한국의 아오이 유우’로 불리며 화제를 모았으며, 매력적인 외모가 특히나 돋보이는 배우로 알려져있다.

사진=손수현ㆍ이해준 감독 열애, V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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