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ES 바다와 슈 '영원한 요정~'

'토요일을 즐겨라' 슈퍼콘서트가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바다(오른쪽)와 슈가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제휴사 이투데이 제공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