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기대 광명시장, 민선 6기 취임 1주년… 현장 행보로 시작

▲ 양기대 광명시장이 취임 1주년을 맞은 1일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 체험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양기대 광명시장이 취임 1주년을 맞은 1일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 체험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이날 오전 6시30분 광명 4동의 생활 쓰레기 수거 현장을 찾은 양 시장은 미화원 20명과 함께 쓰레기 수거와 거리 청소 등의 활동에 참여했다.

이어 양 시장은 미화원들과 오찬을 함께 하면서 현장을 어려움과 여러 의견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 시장은 이 자리에서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시정 운영으로 사람 중심 행복도시 광명의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광명=김병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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