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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경찰서, ‘하반기 4대악근절 향상 대책보고회’ 가져

승인 2015-07-05 17:12
김요섭 기자 yoseopk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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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경찰서는 지난 3일 3층 회의실에서 성폭력, 가정폭력, 학교폭력, 불량식품 등 4대악 근절을 위한 ‘하반기 4대악근절 향상 대책보고회’를 가졌다.

파주경찰서는 지난 3일 3층 회의실에서 성폭력, 가정폭력, 학교폭력, 불량식품 등 4대악 근절을 위한 ‘하반기 4대악근절 향상 대책보고회’를 가졌다.

경찰서내 각 과, 계·팀장 등 43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 분야별 하반기 실천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열린 이날 보고회는 4대사회악 근절활동과제에 따른 분석과 향후 추진방향에 대한 발표 및 토의 시간을 갖고 국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4대 사회악 근절 척결을 다짐했다.

김종구서장은 “모든 치안의 방향을 주민들에게 도달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입장에서 업무를 처리하며, 각자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여 4대 사회악으로부터 안전한 파주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여 달라”고 당부했다.

파주= 김요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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