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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태권도 경기도대표 최종선발전 의왕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

승인 2015-08-13 14:23
임진흥 기자 jhl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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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6회 전국체육대회 태권도 경기도대표 최종 선발전이 13일 의왕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됐다.

경기도체육회가 주최하고 경기도태권도협회, 의왕시체육회, 의왕시태권도협회가 주관한 이날 선발전은 경기도태권도협회 박윤국 회장과 전경숙 의왕시의회 의장, 이영숙 의왕시 시민서비스국장, 김상돈 경기도의원, 시의원, 음영도 의왕시생활체육회장, 의왕시 태권도협회 박정곤 회장, 31개 시ㆍ군 태권도협회장 및 선수단 등이 참가했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김성제 의왕시장과 전경숙 시의장, 음영도 의왕시생활체육회장, 박근철 경기도의원, 안종서 의왕시문화체육과장에게 박윤국 회장으로부터 감사패가 전달됐고, 박정곤 회장에게는 공로패가 전달됐다.

의왕=임진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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