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운행된 통학버스

북한의 비무장지대(DMZ) 목함지뢰 도발과 서부전선 포격 도발로 초래된 한반도 군사적 긴장 상황을 논의한 남북 고위급 접촉이 25일 새벽 극적으로 타결됐다.

이날 오전 경기도 최북단 연천군 중면 횡산리에서 학생을 태운 군내초등학교 통학버스가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 초소를 빠져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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