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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나비부인 정체는 서영은?…김형석 “깊은 음색과 내공으로 미뤄 경륜 풍부한 가수”

승인 2015-09-06 20:11
온라인뉴스팀 kgib@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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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나비부인.

▲ 사진=복면가왕 나비부인, 방송 캡처

 MBC ‘복면가왕’에 출연한 나비부인의 정체에 대해 누리꾼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6일 오후 방송된 ‘복면가왕’에서 ‘네가 가라 하와이’에게 맞설 복면가수 8명 가운데 첫번째 도전자로 등장한 나비부인과 어릿광대는 정태우ㆍ장나라의 ‘Be Happy’를 열창했다.

특히, 나비부인은 익숙한 목소리로 판정단과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었다.

판정단의 작곡가 김형석은 “경력이 풍부한 가수”라고 확신했다.

누리꾼들은 나비부인의 정체가 베테랑 가수 서영은이 아니냐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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