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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대·인프니스네트웍스 보안전문가 양성 MOU

승인 2015-09-29 18:40
양형찬 기자 yang21c@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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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대학교(총장 김재복)는 사이버보안과가 (주)인프니스네트웍스(대표 김세곤)와 보안산업 분야의 인력양성과 네트워크 보안산업기술 개발 도모를 위해 MOU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양측은 학술정보 교류·연구 등 산·관·학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주)인프니스네트웍스는 네트워크 보안 전문기업으로 통합보안장비(UTM)를 개발·보급하고 있다.

김포=양형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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