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공공형어린이집 2곳 신규 현판·재지정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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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는 지난 6일 신규(사랑몬테소리어린이집·원장 유정예) 및 재지정(호반어린이집·원장 마연숙) 공공형어린이집 2개소에 대한 현판 및 재지정서 전달식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시는 총 6개의 공공형어린이집을 갖췄다. 한편, ‘공공형어린이집’이란 우수한 어린이집을 선정, 운영비 등을 시에서 지원하는 제도다. 선정된 어린이집에는 3년간 매월 운영비, 취사부 인건비, 차액 인건비 등을 지원한다.

오산=강경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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