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오성면 죽3리 마을회관 준공식

제목 없음-6 사본.jpg
평택시는 지난 11일 오성면 죽3리 마을회관 완공식에 공재광 평택시장, 유의동 국회의원, 도·시의원 등 내빈 및 마을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죽3리 마을회관은 시로부터 1억4천만원을 지원받아 총사업비 2억1천만원의 사업비로 지난 7월에 첫 삽을 떠서 건축면적 116㎡, 지상2층 규모로 1층은 경로당 2층은 마을회관으로 구성되어 마을 주민들의 친목 도모 및 사랑방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평택=김덕현기자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