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사회적기업 물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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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DS부문 사회봉사단은 지난 20일 잡곡과 양념장, 쌀과자 등 자매 농가와 사회적기업에서 생산된 식품 3천100만원어치를 구매해 인근지역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사내 장터에서 임직원들이 구매한 총 금액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매칭기금으로 기부해 농가와 기업의 물품을 추가로 구매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용인=강한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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