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상의도 따뜻한 선행

김포상공회의소(회장 김남준)는 ‘제7회 김포상의 희망나눔 김장 담그기’행사를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유영록 시장을 비롯 김포시여성단체협의회원 및 상의 회원사 대표 및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배추 1천포기에 정성을 버무려 10㎏들이 210박스에 담아 김포시장애인복지관 등 21개소 시설에 전달했다.

김포=양형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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