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동두천시지회 보산동분회(회장 정기환)는 지난 12일 개최한 월례회의에서 김을수, 이승태, 이정희, 이승환씨 등 4명의 신규회원을 위촉했다고 14일 밝혔다.
신규회원들은 이날 “자유총연맹 회원으로 위촉되어 기쁘고 지역발전과 보산동 자유총연맹의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정기환 회장은 “이번 신규위원 위촉으로 보산동분회가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안정된 지역사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3년 12월 결성된 한국자유총연맹 동두천시지회 보산동분회는 현재 총 20명의 회원이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동두천=송진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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