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광명7동은 지난 18일 남여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강종식, 전창남) 12명, 공무원3명과 함께 ‘내 집 앞 눈치우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내 집, 내 골목, 내 점포 앞의 눈치우기’와 관련된 전단지를 배포하고 대형 현수막 2개를 통해 구체적으로 눈을 치워야 하는 범위와 시기까지를 시민들에게 전달했다.
또한 월례회의에서는 지역발전에 유공을 세운 3명의 지도자에 대한 도의회의장상 시상이 있었다. 박해경 부녀회부회장, 정혜영 부녀회원, 박성화 지도자부회장이 그 영예를 받았다.
광명=김성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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